한전 전남나주 강소특구 육성사업단에서는 지난 10월 25일 혁신도시에 위치한 웨스턴호텔에서 전남도, 나주시, 한전, 강소특구 커뮤니티 70社 기업, 지역 혁신기관 등이 참여한 가운데 특구기업 간 소통 네트워크를 확대하기 위한‘전남나주 강소연구개발특구 기업 커뮤니티 통합협의회’를 개최하였습니다.
이날 협의회는 지난 4월 한전-지자체-특구기업간 협약체결로 구성된 신규 협약기업을 포함한 커뮤니티 기업 70여社를 대상으로 ▲현판 수여(커뮤니티 신규기업 및 첨단기술기업) ▲ 커뮤니티 현황 보고 ▲분과협의회 운영 및 24년 건의사항 발표(리더기업) ▲투자유치 우수사례(아이오티플러스, 비에이에너지) 발표 ▲ESG의 이해와 공급망 ESG ▲동반성장실 지원사업 안내 ▲분과협의회 등 기업역량강화와 친목도모가 어우러진 프로그램을 진행하였습니다. 한국전력 김송환 강소특구육성사업단장은 인사말을 통해 “기업 커뮤니티가 올해 30개사를 추가하여 기업 POOL을 늘리고 분과를 세분화하여 상반기 리더기업 간담회, 통합 및 분과 협의회 3회 등 활발하게 활동하며 기업간 협업방안을 공유하고 다양한 지원사업 안내로 기업들 역량강화에 힘썼다”고 전했습니다.
커뮤니티 기업 32社에 대한 현판수여는 전남나주 강소특구기업 소속감 부여와 기업이미지 향상을 위해 기업 전체에 배부하였고 동시에 20년 특구 지정 이후 지정된 첨단기술기업 2社(칼선, 엘시스)에 대한 현판 수여를 함으로써 기업 자긍심 고취와 상호 협력체계 구축의 발판을 만들어 냈습니다.
한전 강소특구육성사업단은 앞으로도 기업 커뮤니티를 활성화하여 기술핵심기관 보유기술 매칭 및 사업화 유망기술 정보 제공, 특구육성사업 최신정보 우선 전달 등 기업들과 협력관계를 돈독히 하고 유망기업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할 예정입니다.
한전 전남나주 강소특구 육성사업단에서는 지난 10월 25일 혁신도시에 위치한 웨스턴호텔에서 전남도, 나주시, 한전, 강소특구 커뮤니티 70社 기업, 지역 혁신기관 등이 참여한 가운데 특구기업 간 소통 네트워크를 확대하기 위한‘전남나주 강소연구개발특구 기업 커뮤니티 통합협의회’를 개최하였습니다.
이날 협의회는 지난 4월 한전-지자체-특구기업간 협약체결로 구성된 신규 협약기업을 포함한 커뮤니티 기업 70여社를 대상으로 ▲현판 수여(커뮤니티 신규기업 및 첨단기술기업) ▲ 커뮤니티 현황 보고 ▲분과협의회 운영 및 24년 건의사항 발표(리더기업) ▲투자유치 우수사례(아이오티플러스, 비에이에너지) 발표 ▲ESG의 이해와 공급망 ESG ▲동반성장실 지원사업 안내 ▲분과협의회 등 기업역량강화와 친목도모가 어우러진 프로그램을 진행하였습니다. 한국전력 김송환 강소특구육성사업단장은 인사말을 통해 “기업 커뮤니티가 올해 30개사를 추가하여 기업 POOL을 늘리고 분과를 세분화하여 상반기 리더기업 간담회, 통합 및 분과 협의회 3회 등 활발하게 활동하며 기업간 협업방안을 공유하고 다양한 지원사업 안내로 기업들 역량강화에 힘썼다”고 전했습니다.
커뮤니티 기업 32社에 대한 현판수여는 전남나주 강소특구기업 소속감 부여와 기업이미지 향상을 위해 기업 전체에 배부하였고 동시에 20년 특구 지정 이후 지정된 첨단기술기업 2社(칼선, 엘시스)에 대한 현판 수여를 함으로써 기업 자긍심 고취와 상호 협력체계 구축의 발판을 만들어 냈습니다.
한전 강소특구육성사업단은 앞으로도 기업 커뮤니티를 활성화하여 기술핵심기관 보유기술 매칭 및 사업화 유망기술 정보 제공, 특구육성사업 최신정보 우선 전달 등 기업들과 협력관계를 돈독히 하고 유망기업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