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동향]ADAS·자율주행 2025: 규제는 L3를 늦추고, 시장은 L2+를 앞당긴다

전남나주 강소특구
2025-12-23
조회수 283

b3359d9abd493.png


‘Eyes-off(눈을 떼도 되는)’ 규제 지연은 L3 확산을 늦추지만, 그 결과 L2+ hands-off(핸즈오프, 아이즈온) 채택이 오히려 빨라지고 구독형/온디맨드 모델이 확산될 가능성이 큽니다.


2025년 ADAS/자율주행 시장은 “기술 경쟁”만큼이나 “규제·비용·사업모델”이 성패를 좌우합니다. 특히 eyes-off 주행 관련 규제의 지연은 L3 확산 속도를 늦출 수 있지만, 반대로 완성차는 규제 리스크가 비교적 낮고 구현 난이도/원가 부담이 덜한 L2+ hands-off를 먼저 빠르게 확산시키려는 움직임이 강해질 전망입니다.

중국 시장에서는 신차의 절반 이상이 L2 ADAS를 탑재할 것으로 예상되며, 2025년에는 L2+ 기능을 갖춘 차량이 140만 대 이상 판매될 수 있다는 관측도 제시됩니다. 동시에 여러 OEM이 hands-free ADAS를 구독(Subscription) 또는 온디맨드(FoD) 형태로 제공하려는 흐름이 강해지고 있습니다. 즉, 기능을 “한 번에 판매”하기보다 “업데이트 가능한 서비스”로 전환하는 방향입니다.

이 변화는 공급망에도 영향을 줍니다. 비용 효율적인 비전(카메라) 기반 ADAS, 소프트웨어 업데이트/검증, 운전자 모니터링(DMS), 사이버보안/기능안전 대응 역량이 제품 경쟁력의 핵심 요소로 부상하고 있습니다.

 



<출처 : Frost&Sullivan> 



ab32af0f56a7c.png

맞춤형기술클리닉 회의실예약 LATTAE 307 특허거래소